당진시, 대학과 연계해 지역 현안 해결 기반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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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대학과 연계해 지역 현안 해결 기반 마련한다

당진시-지역대학교 상호협력 업무 협약식(25.3.19.) 모습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5월 9일 충청남도 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기초지자체-대학 협약기반 자율형 지역현안 해결' 단위과제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지역 현안 과제로 미래 모빌리티 지역산업 전문기술 인력양성·당진형 도심 캠퍼스 구축사업·전통과 혁신을 잇는 전통문화관광 커넥트(CONNECT) 당진 등 총 3건이 선정됐으며 총사업비는 5년간 139억5000만 원(RISE 121억, 시비 18억5000) 규모다.

먼저 신성대학교와 연계한 사업인 '미래 모빌리티 지역산업 전문기술 인력양성' 사업은 5년간 총 56억 원(RISE 48억5000·시비 7억) 규모로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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