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광록, 5살 때 생이별한 子와 7년만 재회…"야반도주하듯 母와 떠나" (아빠하고)[전일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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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광록, 5살 때 생이별한 子와 7년만 재회…"야반도주하듯 母와 떠나" (아빠하고)[전일야화]

13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이하 '아빠하고')에는 배우 오광록이 아들과 7년 만에 재회해 그간 아들과 연락이 두절됐던 진짜 이유를 알게 됐다.

새로운 '아빠 대표'로 '아빠하고'에 합류한 오광록은 "시원이가 5살쯤에 시원이 엄마랑 저는 이제 (헤어졌다).시원이 엄마는 친정으로 가고, 저는 혼자 있는 상황이 생겼다.그러면서 같이 살지 않게 된 것"이라며 이혼 이후 30여 년간 아들과 떨어져 살고 있는 상황을 고백했다.

오광록은 "아빠를 없는 존재라고 생각했다"는 아들의 말에 충격을 받은 듯 굳은 표정을 유지했고, 오시원은 유년 시절을 떠올리며 "친할머니 집은 햇살이 따사로웠는데, (부모님의 이혼 후) 외할머니 집에 갔을 때는 어두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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