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팬과 설전을 벌인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더그 시푸 플로리다 팬서스 부회장이 NHL 사무국으로부터 중징계 처분을 받았다.
NHL 사무국은 14일(한국시간) "SNS 계정에 부적절한 글을 올린 시푸 부회장을 구단 및 리그에서의 모든 활동으로부터 무기한 정지 처분한다"고 발표했다.
NHL 사무국은 "시푸의 게시물은 용납될 수 없고 부적절했다고 판단했다.이에 따라 NHL과 관련한 모든 활동에서 무기한 정지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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