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현지시간)뉴욕증시는 미중 무역협상 훈풍이 이어지면서 빅테크주를 중심으로 강세를 이어갔다.
이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전장보다 42.36포인트(0.72%) 오른 5,886.55에 거래를 마치면서 지난해 말(종가 기준 5,881.63)대비 0.1% 올라 올해년도 연간 수익률이 플러스로 다시 전환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장보다 301.74포인트(1.61%) 오른 19,010.09에 장을 끝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스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