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공동 1위 복귀했는데 하루에 출루왕-마무리 모두 부상이라니
염경엽 LG 감독은 "마무리 장현식이 오른쪽 광배근 미세 손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재활 치료 등 복귀까지) 4주 정도 걸릴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날 4타수 2안타(2홈런) 2타점으로 수훈 선수에 뽑힌 오스틴 딘은 홍창기의 부상 충격에 인터뷰를 정중하게 사양했다.
구단은 "홍창기는 왼쪽 무릎 부위를 다쳤다"라며 "결과 및 세부적인 내용은 추가 검사를 통해 늦게 확인이 이뤄질 거 같다.자세한 결과는 14일 말씀드리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