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층간소음 매트 지원 기준 완화…2자녀 이상도 대상
울산시는 '공동주택 층간소음 저감 매트 지원사업' 대상 가구 조건을 2자녀 가구 이상으로 완화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저감 매트 시공비를 가구당 70%, 최대 70만원 지원하는 것으로, 당초 3자녀 이상 가구를 우선순위로 정했다.
관련 뉴스 층간소음 이유로 이웃집 침입해 위협하고 소란 피운 40대 징역형 울산 북구, 다자녀 가정에 층간소음 저감매트 지원 "이웃을 배려하고 존중해야"…광명시, 층간소음 갈등 예방 강화 또 층간소음 칼부림…남양주서 40대 여성 한밤 흉기 휘둘러 .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