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그동안 오랜 시간 함께하며 많은 추억을 나누고 함께해 준 에버글로우의 새로운 시작을 진심으로 응원한다.앞으로의 활동을 따뜻한 마음으로 지지하겠다"라며 "각자의 자리에서 펼쳐갈 새로운 여정에 팬 여러분께서도 따뜻한 격려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로 인해 2019년 데뷔했던 에버글로우가 6년 만에 해체되는 것이 아니냐는 반응이 이어졌는데, 멤버 시현과 온다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소속사와의 계약 종료가 예정되어있는 것은 맞지만, 그룹은 유지될 것이라며 해체설을 일축했다.
이들은 멤버 전원이 그룹 활동을 이어갈 의지가 있다면서 새롭게 팀을 매니지먼트 해줄 수 있는 소속사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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