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CEO들부터 이웃 돌봄에 솔선수범…"나눔 문화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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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CEO들부터 이웃 돌봄에 솔선수범…"나눔 문화 구축"

신한금융그룹은 성동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진옥동 회장을 비롯한 그룹사 CEO들이 가정의 달을 맞아 ‘따뜻한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오늘의 봉사활동이 정서적·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위로와 힘이 됐 길 바란다”며, “신한금융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이웃들과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 지속가능한 나눔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아이디어 제안부터 기부금 모금, 봉사활동까지 직접 참여하는 ‘솔선수범 릴레이’의 5차 캠페인을 ‘산불피해 복구 및 소방영웅 현장활동 지원’으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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