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영원한 적은 없다"…시리아 제재해제·이란에 협상 압박(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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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영원한 적은 없다"…시리아 제재해제·이란에 협상 압박(종합)

중동 순방 중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알 아사드 독재정권이 작년말에 붕괴하고 과도정부가 들어선 시리아와 관련, "나는 시리아에 발전할 기회를 주기 위해 시리아에 대한 제재 중단을 명령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백악관 행사에서도 "우리는 시리아가 새 출발을 할 수 있도록 제재를 해제할 수도 있다"면서 제재 해제 의향을 밝힌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오는 15일 튀르키예에서의 회동을 제안한 것과 관련, "그들은 매우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면서 "루비오 국무부 장관 등 미국 측 인사들도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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