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전에 승부조작 징계 이력이 있는 심판이 배정됐다.
2015-16시즌 UEL 토트넘과 피오렌티나 경기에서 주심을 맡았고 토트넘은 1-1로 비겼다.
2015-19시즌 UCL 조별리그에서 토트넘은 바르셀로나를 만났는데 이 경기 심판도 츠바이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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