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관내 소규모 현장 상반기 안전점검 실시 안성시는 2025년 상반기 소규모 건축 공사장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근로자의 산업재해 수칙 등을 점검했다.
시는 연 면적 200㎡ 이상 5,000㎡ 미만의 건축공사장 29곳을 지정해 ▲건설공사장 안전사고 사전 예방 ▲근로자 안전의식 고취 등을 점검했다.
시는 2021년 8월 지역 건축안전센터가 설치된 이래 매년 200여 건의 공사장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건축안전 메신저를 통한 건설현장 사고사례 전파 및 자연 재난 맞춤 홍보 ▲현장관계자 대상 건축공사장 안전사고 예방 교육 등 자연재난을 포함한 공사현장 사고위험요소 최소화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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