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카타르 왕실이 선물한 초고가 항공기를 대통령 전용기(에어포스원)로 활용하려면 보안 규정을 포기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2일 백악관에서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카타르 왕실로부터 보잉 747-8 기종으로 가격이 약 4억 달러(약 5천598억원)에 달하는 이 항공기 선물을 받아 에어포스원으로 활용하겠다고 공식 확인한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카타르 왕실이 선물한 항공기를 에어포스원으로 사용하려는 건 현 에어포스원이 30년 이상 운용돼 낡은 데다, 집권 1기 때 보잉과 계약한 2대의 747-8 항공기의 인도 예정 시기가 각각 2027년, 2028년으로 늦어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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