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골프스타 박세리와 함께 'SERI PAK with 용인'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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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골프스타 박세리와 함께 'SERI PAK with 용인' 개관

13일, 마평동 옛 용인종합운동장에 골프스타 박세리 전 감독과 함께하는 'SERI PAK with 용인' 개관 용인특례시는 90년대 IMF 시절 전 국민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준 골프 스타 박세리 전 올림픽대표팀 감독과 함께 13일 복합 스포츠 문화공간 'SERI PAK with 용인'을 정식 개관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이상일 시장, 박세리 전 감독, 시·도의원, 스포츠 스타, 방송인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상일 시장이 축사를 통해 " 'SERI PAK with 용인'은 스포츠와 문화예술이 함께 어우러져 시민에게 즐거움을 드리는 독특한 형태의 복합문화 플랫폼이다"면서 "시민 누구나 이곳을 찾아 스포츠와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을 개관했다"고 말했다.

앞으로 시는 박세리 전 감독과 함께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세리키즈 골프캠프 ▲지역 학교와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 ▲저명인사 초청 토크콘서트 ▲교양강좌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플리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SERI PAK with 용인'을 시민 밀착형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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