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is] 정지선, 여경래 아들에 “다 해주길 바라냐?” 일침 (아빠하고 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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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is] 정지선, 여경래 아들에 “다 해주길 바라냐?” 일침 (아빠하고 나하고)

정지선이 여민에게 따끔한 조언을 했다.

13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선 셰프 정지선과 만난 여경래, 여민 부자의 모습이 공개됐다.

여경래 셰프는 “15~20년 전에 정지선 셰프가 중국에 대담하게 요리 유학을 갔다.당시엔 중국 요리 유학생이 잘 없어서 (정지선이) 한국에 돌아오면 같이 일하자면서 인연을 맺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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