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란바토르의 교통 체증을 줄이기 위해 시의회는 작년 2월 8일 수도에서 발급되는 차량 등록 번호판의 수를 73만 개로 제한하는 결의안을 승인했다고 11일 현지 매체 우누드르지가 전했다.
작년 11월 15일부터 시행된 기준은 다음과 같다.
차량의 소유자 또는 점유자는 수도에 거주하는 사람이거나 수도에 등록된 법인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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