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이 이혼 후 아버지에게 의지했다고 고백했다.
그 후 본인은 서울로 올라왔고, 그의 아버지는 쭉 제주도에 살고 있다고 밝혔다.
또 황정음은 아빠의 시력이 많이 안 좋아져 걱정이라며 아빠를 모시고 안과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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