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방송되는 tvN ‘벌거벗은 세계사’ 203회에서는 하와이의 우여곡절 가득한 역사를 파헤친다.
‘도널드 트럼프’, ‘라스베이거스’ 편 등을 통해 복잡한 미국사를 알기 쉽게 설명해준 김봉중 교수는 이날 강의에서 잔혹한 비극의 역사를 지닌 하와이가 어떻게 세계 최고의 휴양지가 되었는지를 벌거벗길 계획이다.
김봉중 교수는 “천국과도 같은 하와이의 과거는 굉장히 비참했다”고 소개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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