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중간선거의 핵심이 상원의원 12명 선출인 가운데 투표 하루 뒤인 13일 현재 개표 80% 상황에서 현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보다는 그와 척을 진 사라 두테르테 부통령에게 유리하게 전개되고 있다.
중간선거는 상원의원뿐 아니라 주지사와 시장 등 1만 8000개 자리가 투표 대상이지만 이번 필리핀 중간선거는 얼마 안 되는 상원의원 선출에서 대통령 파가 몇 명 되고 부통령 파가 몇 명이 되는지에 모든 사람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 지지 후보가 압도적으로 많이 당선되면 2028년 차기 대통령선거에 출마해서 당선될 가능성이 아주 높은 사라 두테르테 부통령이 선거에 출마할 수 없게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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