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퓨처엠이 1조1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하며 13일 애프터마켓에서 급락했다.
포스코퓨처엠은 이날 오후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 애프터마켓에서 장 마감 대비 6.58% 하락한 11만2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포스코퓨처엠은 이날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1조1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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