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1 '한국기행' 곳간 2부에서는 전남 해남과 여수로 여정을 떠난다.
과연, 이때만 먹을 수 있다는 봄 숭어는 어떤 맛일까?.
해남 울돌목의 봄이 ‘숭어’ 라면, 여수 가막만의 봄은 바로 이것, ‘갑오징어’?! 평생을 가막만의 어부로 살아왔다는 올해 일흔네 살의 어부 정동석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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