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흥국을 포함한 방송·연예계 인사 10명이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를 선언하며, 다음 달 3일 대선을 앞두고 전국 유세 지원에 나설 뜻을 밝혔다.
이날 지지 선언에는 연예인 최준용, 이혁재, 노현희, 신동수, 김한배, 최국 씨 등 7명이 현장을 함께했다.
이어 “연예인이 함께하면 후보뿐 아니라 국민들도 반갑게 느끼고 쉽게 다가올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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