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6 사건으로 사형당한 김재규 전 중앙정보부장의 형사재판 재심이 열린다.
대법원 1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13일 검찰의 재항고를 기각하고 김재규 유족의 재심 청구를 받아들인 원심 결정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김재규가 사형당한 1980년으로부터 45년 만에 재심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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