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1기 이어 2기도 첫 해외 순방 사우디…보라색 카펫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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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1기 이어 2기도 첫 해외 순방 사우디…보라색 카펫 '환영'

13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환영식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와 함께 걷고 있다.

알자지라는 “사우디 관점에서 볼 때 트럼프 대통령이 첫 공식 해외 순방길로 사우디를 선택한 것이 이번이 두 번째라는 사실은 사우디의 역할이 지역적으로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계속 커지고 있음을 인정하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사우디는 트럼프 1기 당시엔 19세기부터 국제사회 관례처럼 굳어진 ‘레드카펫’을 깔아 환영했다면, 이번 방문엔 ‘보라색 카펫’으로 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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