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마무리 장현식, 광배근 미세 손상…4주 재활 전망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LG 마무리 장현식, 광배근 미세 손상…4주 재활 전망

LG는 1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 홈 경기를 앞두고 장현식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구단 관계자는 "장현식이 광배근 미세 손상 진단을 받았다.재활과 회복에 4주 정도가 필요하다는 의료진 소견을 들었다"고 전했다.

발목 통증 탓에 개막전(3월 22일) 엔트리에 빠진 장현식은 4월 4일 등록돼 15경기 1패 8세이브, 평균자책점 1.17로 호투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