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잉글랜드)의 중앙수비수 크리스티안 로메로(27·아르헨티나)의 이적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13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스페인)가 이번 여름이적시장 새로운 수비진을 구축하기 위해 로메로 영입을 노리고 있다”며 “올 여름 새로 부임할 예정인 사비 알론소 감독 체제에서 레알 마드리드는 선수단 재편을 계획 중”이라고 전했다.
로메로는 2027년 6월 토트넘과 계약이 만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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