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부상 악재' KIA, 위즈덤 마저 이탈...나성범은 7월초까지 출전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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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부상 악재' KIA, 위즈덤 마저 이탈...나성범은 7월초까지 출전 불가

주전 선수들의 줄부상으로 심한 몸살을 앓고 있는 KIA타이거즈가 외국인 타자 패트릭 위즈덤까지 전력에서 이탈한다.

구단 측은 “위즈덤이 지난 11일 SSG 랜더스와 더블헤더 원정 경기 1차전 중 허리 통증을 호소했고, 이후 주사 치료를 했으나 통증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다”며 “오는 14일 광주에서 정밀 검진을 통해 정확한 상태를 확인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구단에 따르면 지난 12일 재검진을 받은 나성범은 적어도 3∼4주 정도 치료해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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