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민주당은 이재명 후보의 10대 공약을 발표하며 '군 복무 경력을 공공기관 호봉 반영'하는 방안을 발표했는데, 이를 두고 군 가산점제를 부활하려 한다는 항의 문자를 받은 김 의원은 "여성에게는 출산 가산점이 있을 것"이라며 "군 안 간 남성은 군 가산점이 없다.남녀문제가 아니라는 것"이라고 답변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됐다.
특히 이 대표는 지지자에게 곧 여성 공약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2030 여성 유권자들을 위한 비전을 묻는 질문에도 "모든 국민과 함께 가야될 일"이라고 구체적 답변을 피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레시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