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IT 개발자 취업난 방치 심각"…노상범 OKKY 대표, 대선후보에 대책 마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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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IT 개발자 취업난 방치 심각"…노상범 OKKY 대표, 대선후보에 대책 마련 촉구

노상범 오키(OKKY) 대표가 13일 "현재의 신입 IT 개발자 취업난 방치는 한국 IT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라며 "청년 개발자들의 현실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노상범 대표는 이날 오키 플랫폼을 통해 ' 신입 개발자 취업 위기, 방치할 수 없는 국가적 과제입니다 '라는 글을 게시하며 이같이 밝혔다.

노 대표는 ▲공공 부문의 신입 개발자 채용 확대 ▲민간 기업의 신입 개발자 채용 지원 강화 ▲해외 인력 정책의 투명성 확보 등 정책을 시행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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