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거리 2km '괴물 소총' 밀반입"...이재명, 방탄복 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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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거리 2km '괴물 소총' 밀반입"...이재명, 방탄복 유세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 선거 후보를 노린 테러 위협 제보가 잇따른다면서 경호 강화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6·3 대통령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지난 12일 서울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열린 중앙선대위 출정식 및 첫 유세에서 방탄복 위에 선대위 점퍼를 입고 있다 (사진=공동취재) 진성준 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정책본부장은 13일 CBS 라디오에서 “사거리가 2㎞에 달한다는 저격용 괴물 소총이 밀반입됐다는 제보까지 접수되고 있다”며 “전문 킬러들이 쓰는 저격 소총”이라고 말했다.

민주당은 공식 선거운동을 앞두고 지난 10일 이 후보 테러 대응 태스크포스(TF)와 테러 제보 센터를 꾸리고, 경찰 출신 의원들로 후보 안전실장을 인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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