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13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를 치른다.
이후 심우준은 2차례의 병원 검진을 진행, CT 촬영 및 더블체크 결과 왼무릎 비골 골절로 약 2주간의 안정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김 감독은 "당연히 아쉽다.40경기를 치르면서 선수들이 전체적으로 부상 없이 잘 왔다"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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