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코인, 기회의 창이 닫힌다] 달러 코인은 질주하는데…갈 길 먼 원화 스테이블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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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코인, 기회의 창이 닫힌다] 달러 코인은 질주하는데…갈 길 먼 원화 스테이블코인

이렇듯 리테일 시장에서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 세력이 커지고 있지만 국내 원화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논의는 진전이 없는 상황이다.

2014년 최초의 스테이블코인인 테더를 기반으로 생태계를 선점한 미국도 민간 기업 주도로 코인 발행에 나서며 점유율을 확보해왔다.

황세운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법인·기관(홀세일) 분야는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 활용도가 높을 수 있지만 일상적인 생활에서는 스테이블코인 결제가 더 효율적일 것"이라며 "그러나 이와 관련한 국내 규제 자체가 전무한 상황이기에 민간에서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할 수 있도록 제도를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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