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하림이 국가기관 주최 행사에서 갑작스러운 섭외 취소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하림은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계엄의 상처가 아직 완전히 가시지 않은 이 시점에, 며칠 앞으로 다가온 국가기관 주최 행사에서 갑작스럽게 섭외 취소 통보를 받았다"며 "이유는 작년에 광장에서 노래를 했다는 것"이라고 전했다.
하림은 지난해 12월24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윤 전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에서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출국' 등의 곡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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