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교제폭력 항소심 재판부에 2만명 엄벌 탄원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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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교제폭력 항소심 재판부에 2만명 엄벌 탄원서 제출

경남여성회는 거제 교제폭력 사망사건 항소심 선고를 앞두고 가해자에 대한 감형 없는 엄벌을 탄원하는 국민 2만명의 탄원서를 항소심 재판부에 제출했다고 13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여성회는 "탄원인 2만명은 유족이 딸의 억울한 죽음을 알리기 위해 1년간 국민청원 2회, 약 1만장의 탄원서 제출, 국회 기자회견 등 노력을 펼쳐왔음에도 결국 살인죄로 공소장 변경이 이뤄지지 않아 정의구현이 어렵다는 사실을 안타까워하며 재판부가 응당한 처벌을 받도록 감형 없는 엄벌에 처할 것을 호소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거제 교제폭력 사망사건은 지난해 4월 거제에서 20대 남성이 전 여자친구의 집에 무단침입해 주먹 등으로 30분간 폭행해 숨지게 한 사건으로, 1심 재판부는 징역 12년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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