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가령이 중도 하차를 당했던 당시를 고백했다.
준비 없이 연기를 시작한 그는 빠르게 주연 기회를 잡았지만, 준비 부족으로 기회를 놓치기도 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모델을 하다가 전혀 준비도 없이 배우가 재밌어서 단역을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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