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퓨처엠의 최대주주인 포스코홀딩스도 이번 유증에 참여하며 배터리 사업 경쟁력 강화를 후방 지원한다.
이번 유상증자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되며 발행 주식 수는 1148만3000주(보통주)다.
포스코홀딩스는 같은 날 이사회를 열고 그룹 이차전지소재 사업회사인 포스코퓨처엠,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 포스코GS에코머티리얼즈의 유상증자에 각각 5256억원, 3280억원, 690억원 참여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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