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이천시의 한 물류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대피 인원은 최초 알려진 인원 대비 계속 늘어났으나 178명 모두 자력으로 대피해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불이 난 물류센터는 프리캐스트 콘크리트(PC)로 된 지상 3층~지하 1층의 연면적 8만여㎡ 규모의 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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