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총 523억8천만여 원의 선거보조금을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개혁신당 등 후보를 낸 정당 3곳에 지급했다고 13일 밝혔다.
정당별 보조금 지급액은 국회 의석수와 직전 선거 득표율 등을 기준으로 산정됐다.
이번에 지급된 선거보조금 총액은 523억8325만3020원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