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문화관광재단,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2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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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문화관광재단,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2건 선정

대전 대덕문화관광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서 일반형과 자율설계형 총 2개 부문에 동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대덕문화관광재단이 응모한 일반형 프로그램 '도시, 기억의 층: 대덕을 읽는 10가지 이야기'는 대덕구의 공간과 사람, 기억을 인문학적으로 풀어내고, 주민이 직접 걷고 기록하며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지역성과 일상을 새롭게 조명하는 시민 참여형 인문 실천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이번 '2025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과 함께 걷고, 듣고, 나누는 생활 속 인문학 실천을 강화함으로써 대덕구를 생활문화 기반 대표 도시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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