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대충격! 우승해도 '버스 퍼레이드' NO→바비큐 파티 한다…돈 없어도 너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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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대충격! 우승해도 '버스 퍼레이드' NO→바비큐 파티 한다…돈 없어도 너무 없다

복수의 영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구단은 우승하면 대개 하는 전통적인 버스 퍼레이드 대신 선수단과 구단 관계자들이 구단 1군 훈련장인 캐링턴 훈련장에서 간소한 바비큐 파티를 여는 방안을 계획 중이다.

영국 '더 선'은 13일(한국시간) "맨유는 토트넘과의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승리하더라도 도심에서의 축하 퍼레이드는 열지 않을 것"이라며 "그 대신 훈련장 내에서 소규모 바비큐 행사를 통해 시즌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영국 '데일리메일' 역시 같은 날 보도를 통해 "맨유가 유로파리그 우승하면 예상되는 수익은 약 8500만 파운드(약 1585억원)에 달하지만, 구단은 비용 절감과 일정상의 이유로 전통적인 우승 퍼레이드를 생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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