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주로 3번 타순을 맡았던 구자욱이 처음으로 리드오프에 배치됐다.
올해 최근 10경기에선 타율 0.281(32타수 9안타) 1홈런 4타점을 올렸다.
박 감독은 "원태인은 내일(14일 포항 KT전) 등판한다.최근 담 증세가 조금 있어 (등판일이) 하루 밀렸다"며 "이승현은 지난 경기에서 투구 수가 많지 않았다.오늘(13일) 투구 수는 충분히 괜찮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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