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식품산업 대표주자’ 하림, PBA 합류…출범 7년만에 10구단 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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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식품산업 대표주자’ 하림, PBA 합류…출범 7년만에 10구단 체제

하림, 팀리그 구단 창단 신청서 제출, 김준태 박정현 김영원 김상아 쩐득민 프엉린 우선지명, 14일 프레스센터서 드래프트, 기자회견 ‘종합식품기업’ 하림지주(이하 하림)가 PBA 프로당구에 합류한다.

하림은 국내 식품산업의 대표주자로, 1978년 전라북도 익산군에서 출발해 축산, 사료, 해운, 유통, 식품 제조업 등 다방면으로 사업을 확장해 종합 식품 그룹으로 성장했다.

하림은 창단팀 우선지명 원칙에 따라 세계3쿠션월드컵 준우승 2회, 아시아캐롬선수권 챔피언에 빛나는 김준태(30)와 국내 여자랭킹 2위 박정현(21), ‘원더키드’ 김영원(17), LPBA 챔프 출신 김상아(37)를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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