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011170)은 올해 1분기 매출 4조9018억원, 영업손실 1266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3일 공시했다.
원료가 안정화와 수요 개선으로 스프레드가 확대됐으며, 운송비 감소와 긍정적 환율 영향으로 실적이 개선됐다.
정기 보수가 예정돼 있는 2분기에는 재고 판매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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