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문화시니어클럽은 충주시 지현동에 전통약과 브랜드 '충주할매약과' 매장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은 시니어클럽 소속 노인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매장 및 제품 소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충주문화시니어클럽은 올해 17개 사업단 963명의 노인 일자리를 운영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