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에선 최근 루닛이 공들이고 있는 AI 바이오마커 플랫폼 '루닛 스코프'가 회사 내실의 관건이 될 것으로 보고있다.
해외 진출로 손실 확대···주력 제품 성장세 확인 13일 업계에 따르면 루닛은 올해 1분기 매출 192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루닛이 인수한 볼파라 매출 확대와 AI 암 진단 솔루션 '루닛 인사이트'가 39%, AI 바이오마커 플랫폼 '루닛 스코프'의 매출이 135% 증가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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