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군 당국이 경호를 이유로 전국 검찰청에 군인들을 배치하자 인권단체들은 사법 분야에 군이 개입해 독립성을 훼손한다며 반발했다.
13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매체 자카르타 포스트에 따르면 최근 아구스 수비안토 인도네시아군 총사령관 지시로 전국 모든 검찰청에 군인이 10∼30명씩 파견됐다.
인도네시아 법률구조재단을 포함한 20개 인권 단체연합은 최근 성명에서 "이런 형태의 군인 배치는 사법 분야와 민간 영역에 군 당국의 개입을 더 강화하는 조치"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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