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중국이 관세전쟁 휴전에 합의하면서 미국이 마약 펜타닐을 이유로 물린 관세는 유지한 가운데, 중국이 미국에 평등 방식의 대화에 나서야 한다고 거듭 요구했다.
린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3일 브리핑에서 미국의 펜타닐 관세에 관해 어떤 추가 논의가 있을 것인지에 관한 질의에 "중국은 펜타닐이 미국의 문제지 중국의 문제가 아니고, 책임은 미국 스스로에 있다고 여러 차례 밝혔다"며 이같이 말했다.
린 대변인은 "미국은 중국의 선의를 무시한 채 중국에 부당하게 펜타닐 관세를 부과했는데 이는 중미 마약 금지 분야 대화·협력에 심각한 충격을 줬을 뿐만 아니라 중국의 이익을 심각하게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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