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 석화 불황 속 6분기 연속 적자···수익성은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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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석화 불황 속 6분기 연속 적자···수익성은 개선

이로써 롯데케미칼은 2023년 4분기부터 6개 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하게 됐다.

1분기 매출은 4조901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 감소했지만 전 분기보다는 소폭(0.1%) 증가했다.

원재료 가격 안정과 수요 회복, 운송비 감소 및 환율 영향으로 실적이 전년 대비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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