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흘 정도 빼야 할 것 같다" 위즈덤, 허리 통증→엔트리 말소...KIA 13일 롯데전 라인업 공개 [광주 현장]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열흘 정도 빼야 할 것 같다" 위즈덤, 허리 통증→엔트리 말소...KIA 13일 롯데전 라인업 공개 [광주 현장]

경기 전 이범호 KIA 감독은 "11일 더블헤더 1차전 때 허리가 좀 안 좋다고 했는데, 오늘(13일) 물어보니까 며칠 힘들 것이라고 했다.(엔트리에) 내야수들도 많지 않은 상황이다.일주일 정도는 힘들지 않을 것 같다.(위즈덤을) 엔트리에서 열흘 정도 빼야 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김도현은 올 시즌 7경기에 등판해 40⅔이닝 1승 2패 평균자책점 3.10을 마크했다.

롯데 선발투수 데이비슨은 8경기 47⅔이닝 5승 평균자책점 1.70으로 상승세를 이어가는 중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