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전 이범호 KIA 감독은 "11일 더블헤더 1차전 때 허리가 좀 안 좋다고 했는데, 오늘(13일) 물어보니까 며칠 힘들 것이라고 했다.(엔트리에) 내야수들도 많지 않은 상황이다.일주일 정도는 힘들지 않을 것 같다.(위즈덤을) 엔트리에서 열흘 정도 빼야 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김도현은 올 시즌 7경기에 등판해 40⅔이닝 1승 2패 평균자책점 3.10을 마크했다.
롯데 선발투수 데이비슨은 8경기 47⅔이닝 5승 평균자책점 1.70으로 상승세를 이어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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