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며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를 만들어가 가겠다.”.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지난 12일 서울시 성동구 소재 성동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진행한 ‘따뜻한 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해 이같이 말했다.
이날 진 회장을 포함한 신한금융 그룹사 최고경영자(CEO)들은 성동구 1인 가구 어르신 가정에 생필품 세트 330여개를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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