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개가 짖으면 발로 차도 됩니다” 현재 온라인에서 난리 난 사과문 (+사진)
반려견의 변을 방치한 자녀의 잘못을 알게 된 부모의 교육 방법이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소셜미디어에는 한 아파트 게시판에 올라온 사과문 사진이 공유됐다.
사과문에 따르면 A씨는 자녀가 반려견과 산책을 다녀온 뒤, 반려견이 1층 엘리베이터 앞에 본 배변을 방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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